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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률콘서트 다녀와서

 






















2008. 05. 25 성남아트센터 김동률 프롤로그 2 콘서트가다...

김동률 음악은 편하게 귀로 듣는 편이었는데 모처럼 서실소모임 '미소'사람들과 콘서트를 갔다. 
사전에 지난 봄 엠티참가에 대해 서르와 사전 약속이 되었던 이유도 있었지만
거금 99,000원을 내고 입장한 콘서트는 
인터넷 예매 시작 10만에 매진되었단 말이 정말이구나 느껴지더군..

'역시 김동률이구나!' 콘서트 내내 느끼고 있는데 옆에서 이산은 꾸벅 꾸벅,... 너무 조셨어...^^;;;

좋아하던 하림의 노래도 듣고.... 무엇보다도 김동률의 멋진 음성을 2시간 내내 내 귀에 정확히 담아올 수 있어서 좋았던...
김동률의 열성적인 팬은 아니지만 이런 기분에 사람들이 좋아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한..
그래서 다음 에필로그 콘서트도 가고 싶다는....^^

 
참고로 아트센터라 콘서트 촬영을 못했다는 것... 맨위 사진도 서르가 어렵게 찍은 사진...
이렇게 찍어도 되나란 생각을 매번하면서도 역시나 남는건 사진이라고 못찍으면 후회한다는 것...^^



by 루해 | 2008/06/04 12:29 | 일상으로의 초대 | 트랙백 | 덧글(2)

희망

  























광수생각처럼.... 
가끔 난 나의 사명을 그리고 나의 꿈을 잊는것 같다.

나의 사명은 
이웃공동체를 만드는 지역자원활동가로서의 사명을 가지고
그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한발 한발 내딛고 있는 것이었는데
현실... 이라는 벽앞에 가끔은 원래 나의 꿈이 무엇이었는지...? 
난 이대로 잘 가고 있는것인지? 
가끔 숱한 나자신에 대한 의심으로 나를 괴롭히고 만다.

앞으로 몇년 사회복지일을 하고나면 
나는 무엇이 되어있을까? 아니 무엇이 되려고 할까?
요즘 내 머릿속에 가득한 이 고민들...

정말 난 꼭 무엇이 되어야만 하는걸까?
그래서 오늘도 희망이라는 말이 
저멀리 어딘가 또 숨어버려 나를 애먹게 한다.

희망아!!! 
나 잘하고 있는거지?


by 루해 | 2008/06/04 11:02 | 하루의 끝 | 트랙백 | 덧글(0)

도전!













꿈을 꾸었다.
꿈 속에 다시 꿈을 꾸었다.
꿈을 꾸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꿈에서 깨었다고 생각했지만
그 역시 꿈속이었다.
어디까지가 꿈이고 어디까지가 현실인가?

장자의 이야기처럼 난 오늘도 업무하는 와중에도 10년 후를 그려보고 그리고 또 다른 꿈을 꾼다.
하지만 그 꿈을 꾸는 지금이 현실이네.. 현실안에 내가 있는 것을 잊고 있었다.




할 것이 너무 많아져버린 지금
다시 도전하자... 그리고 현실이 지겹거나 나태해 나를 무기력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다시 추스리고 일어나야지 하는 마음...
나는 잘하고 있었지?
잘하려고 많이 노력했지?
나도 나를 사랑했지?
그럼 내일도 열심히 해보자...



by 이내경 | 2008/05/28 16:56 | 하루의 끝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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